각질이란
피부의 표피층에서 늙은 세포가 죽어 떨어져 나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이물질이지만
이게 다 몸에 해로운 것은 아니예요.
우리 몸을 보호 해주는 역할도 가지고있는게 각질이에요.
각질의 역할
자외선차단 시켜주는 역할도 가지고 있고,
체내 수분을 보호해주는 역할,
수분을 유지해주는 역할,
외부자극으롭터 보호해주는역할,
세포신호전달(외부로부터 예를들어 신발안에 조그마한 돌알갱이 하나가 들어갔어요 그러면 발끝에서 우리가 금방 알아차리잖아요. 그 각질이 먼저 신호를 전달해주는 역할)
세포 증식전달(기저층에서 계속적으로 각질이 만들어져요 생성, 세포활성을 해주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이 네일리스트들이 손기술이 야물다보니 각질을 1도없이 깔끔하게 밀어요,
비포에프터 보면 깔끔하고 시원해보여요,,
하지만 과도하게 각질 제거를 하게 되면 우리인체는 공격받았다고 인지하기때문에
더 많은 각질을 만들어 내요.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예를들어 목욕탕에서 때 미세요?
때를 미는 문화가 우리나라가 발달되어 있는데, 때를 1주일에 한번씩 미는 분들은 가려움증을 느껴요
가렵고 더 건조해져요.
때를 밀면 개운하다라고 느끼는데, 사실상 각질을 기저층에서 더많은 공격을 받았다고 인지하기 때문에
더많은 각질을 만들어서 위로 올려보내요.
때를 밀면 밀수록 때가 잘나온다고 하잖아요?
그 이유가 기저층에서 과도하게 각질을 올려보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각질은 과도하게 제거를 하지 마시고 정기적으로 조금씩만 각질을 제거 해주셔야해요.
샵에서 각질관리를 할때 대부분이
빠르게하는 샵은 2주에1번 또는 3주에1번 4주에1번 한다라고 해요
근데 저희는 1주일에 1번씩 진행을 하라고 권장 드려요!.
그이유는 각질제거를 하고나서 인체가 공격을 받았다고 인지를 못하게 소량 각질제거를 하고 세포재생 시키고
또 1주일후에 오면 각질제거 소량하고 세포재생 시키고 그래서 턴오버 주기를 맞춰주는 관리를 해야해요.
예전에 초창기에는 크레도 날을 썼었어요.
예전에 그걸로 관리를 했다가 출혈을 냈었어요. 근데 발에 출혈이나면 출혈이 멈추지 않아요.
이유는 미세혈관이 많이 분포가 되어있기 때문이에요.
1주일동안 지혈이 되지 않았었어요.
또한, 과도하게 발각질을 제거하면 보행을 할때 그 부위가 아프니까 삐딱하게 걷게되요.
보행이 삐딱하면 많은 문제가 생기겠지요??
그래서 소량씩만 정기적으로 자주 제거하시는게 중요해요.
이상
각질의 역할과 각질을 과도하게 제거하면 안되는 이유와
각질은 얼마에 한번 관리를 하면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를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수네일은
페디아이티엔 국제 발건강진흥원
교육을 모두 이수한
정품관리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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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문의 감사합니다 :)